아무도 하나님을 찾지 않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대답
일부 현대 교회는 구도자 친화적 인 교회로 청구되지만 성경은 아무도 하나님을 찾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시편 14:2-3은 하나님이 자기를 찾는 한 마음이라도 헛되이 찾으시는 것을 묘사합니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온 인류를 굽어 살피시고 깨닫는 자,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지 보려 하심입니다. 모두 돌아섰고 모두 부패했습니다.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이 구절은 로마서 3장 10-12절에 인용되어 있습니다.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이해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찾는 자가 없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을 찾는 자가 없으면 어떤 교회에서는 어떤 구도자들을 끌어들이려고 합니까? 게다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없는데 어떻게 구원을 받습니까?
먼저 인간의 본성을 이해해야 합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의 불순종으로 인해(창세기 3:11) 죄가 세상에 들어와 인간 존재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아담은 모든 인간의 공통 조상이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그 죄성을 물려받습니다. 우리는 반항, 이기심, 불순종에 대한 타고난 욕망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로마서 7장 18절에서 바울은 선한 것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 곧 죄된 본성에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내가 아나이다. 선을 행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나 그것을 행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찾는 것이 선하고 거룩한 것이라는 단순한 이유 때문에 우리는 우리 자신 안에서 하나님을 찾을 수 없습니다. 죄 많은 육체는 선하고 거룩한 것을 할 수 없습니다(이사야 64:6).
예수님은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요 6:44). 다시 말해서 우리가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성령께서 먼저 우리 마음에 하나님을 갈망하게 하셨을 때뿐입니다. 우리를 당신께로 이끄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에베소서 2장 8절은 이 진리를 강조합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니라. 그것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구원을 위해 믿는 믿음도 육신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타락한 인간의 마음이 그분을 찾게 하시지만, 우리 자신의 이기적인 반역에서는 결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좋은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약 1:17).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선한 것이며, 또한 하나님에게서 비롯된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의에는 미치지 못합니다(롬 3:23).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없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성취를 추구합니다. 우리는 즐거움을 추구합니다. 우리는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자신을 찾는 순수한 동기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우리가 믿음을 행사하고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는 지혜와 통찰력이 있었기 때문에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어느 날 잠에서 깨어나 스스로 신을 찾기로 결정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 자신의 행위에 의한 구원이 될 것이며, 성경은 우리가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에 의해서만 구원을 받는다고 분명합니다(딛 3:5; 로마서 11:6).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만지시고 구원의 선물을 받기 위해 그분이 주시는 믿음을 사용하도록 속삭일 때 우리는 구원을 받습니다. 모든 곳에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그들의 사악함으로 진리를 억압하기로 선택합니다(롬 1:18-20).
자연히 하나님을 찾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에 하나님은 우리를 찾으십니다. 그분은 아담과 하와가 동산에 숨어 있을 때 찾으셨고(창세기 3:9), 그 이후로 잃어버린 사랑하는 사람들을 찾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사명 선언문으로 주셨습니다.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눅 19:10).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실 때 우리는 거듭납니다. 그분은 진리에 대한 우리의 눈을 열어 주십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믿음과 용서와 그분과의 교제를 주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됩니다(고후 5:17). 우리의 새 생명 안에서 우리는 경건한 욕망(시 73:25), 정결한 마음(히 10:22), 새 생각(고린도전서 2:16)을 받습니다. 성령의 능력 안에서 우리는 진정으로 하나님을 찾기 시작합니다.
우리의 구원과 하나님을 찾는 것 사이의 연관성은 하나님께서 바벨론 포로가 된 후 어떻게 그의 백성을 회복시키셨는지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고대 유대인들은 처음에 고토로의 빠른 복귀를 기대했지만 선지자 예레미야는 그들에게 정착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그들의 포로 생활은 70년 동안 지속됩니다(렘 29:10). 당신의 백성이 그토록 긴 훈련을 생각하여 낙심하지 않도록 하나님은 당신의 계획이 그들에게 희망과 미래를 주는 것이라고 보증하셨습니다(11절). 정해진 시간이 되자 유대인들은 죄를 회개하고 진실하고 열렬히 주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예언하신 것입니다.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으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나는 당신에 의해 발견됩니다. . . 포로 상태에서 돌아오게 하실 것입니다. 내가 너를 쫓아낸 모든 나라와 모든 곳에서 너를 모을 것이다. . . 내가 너희를 사로잡았던 곳으로 다시 데려오리라(13-14절) 선지자 다니엘은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기도에서 주님을 찾는 이러한 노력의 모범을 보였습니다(다니엘 9: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