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열매 - 친절이란?

성령의 열매 - 친절이란?

친절은 우호적이고 너그럽고 사려 깊은 성질로 정의할 수 있는 미덕입니다. 용어 자체는 가족, 씨족 또는 부족을 의미하는 중세 영어 단어 kinde에서 유래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친절을 약점으로 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사람이 가질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특성 중 하나입니다. 특히 우리 주변의 세상이 증오와 부정으로 가득 차 있을 때 친절하려면 많은 힘이 필요합니다. 친절의 가장 좋은 점 중 하나는 그것이 전염된다는 것입니다. 당신이 누군가에게 친절할 때, 그들은 차례로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이것은 세상을 모두에게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는 파급 효과를 만듭니다.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친절함부터 시작하세요. 당신의 친절한 행동이 얼마나 멀리 갈지, 그로 인해 얼마나 많은 생명을 건드릴지 결코 알 수 없습니다.

답변



갈라디아서 5:22-23은 성령의 열매, 즉 성령께서 자신의 삶에서 성숙을 발전시키도록 허락하는 사람의 결과적인 성품을 열거합니다. 다섯 번째 특성인 친절은 KJV에서 관용이라고 합니다.



친절에 대한 헬라어 단어는 세례에서 . 그것은 자비, 부드러운 관심, 올바름을 의미합니다. 마음의 친절과 행동의 친절입니다.

친절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도록 이끈 특성입니다(딛 3:4-5; 롬 2:4; 11:22). 친절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푸른 풀밭과 쉴만한 물가를 주시고 피곤할 때에 영혼을 소생케 하시는 것입니다(시편 23:2-3).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분의 날개 아래로 모으시고 우리를 보호하시고 그분께 가까이 머물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부드러운 돌보심입니다(시편 17:8; 36:7; 61:4; 마 23:37). 하나님은 가뭄 중에 엘리야와 사르밧 과부를 부양하실 때 친절을 베푸셨고 나중에는 과부의 외아들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실 때 더 큰 친절을 베푸셨습니다(열왕기상 17:8-24). 사라가 하갈과 이스마엘을 쫓겨났을 때 하나님은 쫓겨난 이들에게 물과 희망의 형태로 친절을 베푸셨습니다(창 21:9-21). 친절은 여러 번 예수님으로 하여금 하던 일을 멈추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게 했습니다(막 6:34; 막 7:29; 막 10:46-52). 그리고 친절은 우리가 길을 잃었을 때 선한 목자로 하여금 우리를 구출하도록 이끕니다(누가복음 15:3-7). 친절하게도 그분은 어린 양들을 팔로 모아 마음 가까이 안으십니다. 그는 젖먹이는 자들을 온유하게 인도하십니다(이사야 40:11).



우리가 하나님의 친절을 나타낼 때 우리는 부드럽고 자비로우며 다른 사람들에게 유용합니다. 모든 행동, 모든 말에는 은혜의 맛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해 이러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우리를 대적하는 자들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 필요합니다(고후 6:4-6). 그래서 친절은 성령의 열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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